박명수, 과거 정선희 짝사랑했다..“차 트렁크에 풍선 싣고 고백할 뻔” (‘라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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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11: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정선희가 과거 박명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MBC에서 꿀벌한테 공격당한 적 있다고?”라고 물었다. 정선희는 “제가 MBC로 이적한 게 1999년이었다. 딱 갔을 때 분위기가 적응도 안되고 어색하고 이러는데 갑자기 (박명수가) 되게 큰 꿀벌 모자 끼고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가) ‘MBC 왜 왔어. 여기서 남의 밥그릇 뺏지 말고 다시 SBS로 가’라고 했다. 되게 카리스마 있게 권위있게 얘기하다가 선배들이 ‘박명수’ 하니까 ‘네’ 하고 달려가더라”라고 회상했다.

이후 박명수는 정선희에게 전세인지, 자가인지 묻고 근저당 있는지 물었다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때 박명수가 정선희 좋아했다”라고 했고, 정선희는 “그때 당시에 몰랐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선희는 “박명수가 당시에 ‘너 코미디언 몇 년 할 거냐. 일 그만 둘거냐’고 물었다. 이 오빠가 왜 그럴까”라며 “나중에 들었는데 풍선 준비하고 고백하려고 했다더라. 차 트렁크에. 근데 내가 안 나와서 트렁크 열어보지 못했다고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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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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