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해명후 또 위기.."규정위반, 계정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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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9일, 오전 01:19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SNS 계정 정지 위기에 처했다.

8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좀 전에 인스타 규정위반으로 계정 막혔었다 아주 잠시..."라고 글을 올렸다.

다행히 "검토 요청 했더니 문제없는지 바로 풀어주심"이라고 밝힌 그는 "갑자기 되게 막막하더라아.. 만약 이대로 계정 정지되면 어떻게해야돼? 되게 당황스럽더라...?"라고 아찔했던 심경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던 그는 최근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어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가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혼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고, 이솔이는 "아니다. 지병 정기 검진 앞두고 불안한 건 맞다"며 "수습을 해보자면..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라고 해명했다. 또 "휴가는 남편이랑 가냐"는 질문에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그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쉬우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다.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혼설에서 벗어난지 약 일주일만에 계정 정지 위기까지 악재가 이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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