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빚 갚기 위해 몰래 알바까지 “창피해서 엄청 울었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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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09일, 오전 02:02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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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 ‘라스트 댄스’ 특집에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모닥불’·‘섬집아기’ 부른 가수 박인희,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이상민, ‘신입사원 강회장’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준영은 과거 그룹 유키스 추가 멤버로 합류한 이후에도 생계를 위해 몰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집에 빚이 있어 성공에 대한 열망도 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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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은 “한국 활동이 없었다. 개인 활동이 없다 보니까 부가적인 수입이 없어서 집 앞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연습실 가기 전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는데, 매니저 형이 우연히 담배 사러 온 것”이라며 들켰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정말 창피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엄청 울었다. 매니저 형도 울었다더라. 그 후에 제가 늘 ‘나 꼭 성공할 거야’라고 했다더라. 그냥 이 악물고 버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MC 유재석이 다양한 ‘자기님’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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