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1년 3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 개최…8월 서울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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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전 08:31

김재중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단독 콘서트로 글로벌 팬들을 찾는다.

김재중은 지난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2026 김재중 콘서트 [더 웨이브]'(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의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새로운 투어의 서막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재중은 내달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서울 공연의 포문을 열고 투어의 첫 발을 뗀다. 이어 9월 13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 아레나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며, 이후의 추가 글로벌 투어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계획이다.

포스터 속 김재중은 오묘하면서도 섹시한 아우라가 감도는 공간 속에서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화면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컴백을 기다려온 국내외 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자극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5월 개최된 '2025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뷰티 인 카오스" 인 서울'(2025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Beauty in Chaos" IN SEOUL)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다. 오랜만에 콘서트 무대로 돌아오는 만큼, 김재중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라이브 퍼포먼스의 진가를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웰메이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김재중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이어왔다. 연초 아시아 투어 팬콘서트 '갤럭시 1986'(GALAXY 1986)을 시작으로 일본 제프 앤 홀(ZEPP & HALL)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주연 배우로 스크린에 컴백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김재중은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짜릿한 여름의 피날레를 함께 장식할 전망이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003년 데뷔했으며 2013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솔로 활동을 위조로 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인코드를 설립해 CSO로서 제작에도 힘을 쏟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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