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izna), 마침내 일본 데뷔 "나야 덕분에 이루게 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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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9일, 오전 08:33

그룹 이즈나(izna)가 일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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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는 9월 2일 일본에서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이즈나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활동을 통해 기대감을 쌓아왔다. 지난해 8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에 출연한데 이어, 일본 유명 음료 브랜드의 TV CM송 '러브 올(Love All)'의 가창자로 발탁되며 현지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다.

또 첫 일본어 가창 음원 '비프(BEEP) (Japan Edition)' 역시 아이튠즈, AWA 등 현지 주요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이외에도 올해 1월 첫 일본 팬콘서트 '낫 저스트 프리티' 인 재팬('Not Just Pretty' In Japan)을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치는 등 일찍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일본 데뷔를 앞둔 이즈나는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naya(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naya 덕분에 하나의 꿈이었던 일본 데뷔를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우리만의 또 다른 매력이 가득 담긴 멋진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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