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줄배 타고 들어가는 영월 오지 세컨드 하우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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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9일, 오전 08:55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에서는 강원도 영월을 찾아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둘러보는 임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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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양세형과 본집 옆 별채를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 중인 김대호,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경수진이 함께 출연해 영월 곳곳의 매물을 살펴본다. 영월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담아낸 배경으로 알려진 지역이며, 세컨드홈 특례 지역으로 지정돼 ‘1주택’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강원도 영월의 오지마을에 자리한 세컨드 하우스다. 줄배를 이용해야만 드나들 수 있는 이 마을에는 단 7가구만 거주하고 있으며, 과거 ‘무한도전’의 ‘너의 이름은’ 특집에서 유재석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방문했던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줄배에서 내리자마자 거센 비가 쏟아지자 양세형은 “홈즈에서 멋지게 해주려고 특수효과를 만든 것 같다”고 말하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비 내리는 풍경과 함께 공개될 오지마을 세컨드 하우스의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황토집은 집주인이 독학으로 직접 완성한 공간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방갈로와 사륜 오토바이 등 예상 밖의 옵션이 연이어 공개되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고, 동강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집 안에는 노래방 기계까지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이에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함께 부르며 직접 옵션을 체험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소개되는 또 다른 매물은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다. 반도체 대기업에 근무하는 아내를 위해 건축가 남편이 직접 설계하고 지은 집으로, 바비큐 그릴을 비롯해 전원생활의 낭만을 담은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텃밭에는 오이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다양한 작물이 자라고 있으며, 여기에 무려 '800뿌리'에 이르는 특별한 옵션까지 공개돼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 '800뿌리'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는 MBC ‘구해줘! 홈즈’는 오늘(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영월의 자연환경과 전원생활의 매력을 동시에 전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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