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주' 안선영, 아들과 자다가 긴급 대피..“화재경보로 뛰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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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9일, 오전 09:05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새벽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지난 8일 개인 SNS를 통해 아들과 캐나다 알버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토론토에서 유학 중인 아들과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안선영은 “신나게 놀고와서 딱 5시간 자고 공항가야 하는데, 새벽에 화재경보로 한시간 자고 뛰어나온거 실화냐고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방차가 출동한 현장과 사람들이 대피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안선영은 “다행히 큰 사고 아니어서 한시간 안에 상황종료”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안선영은 새벽 5시 공항으로 이동중인 모습과 함께 “자 이제 토론토 집에 가자..”라고 덧붙여 피곤함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의 아들인 바로 군은 캐나다 아이스하키 팀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 중이다.

이에 26년 커리어를 뒤로한 채 캐나다로 이주한 안선영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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