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붕어빵' 딸 주은, 국제학교 영재→미국 명문대 투어..UC 버클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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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9일, 오전 09:40

[OSEN=최이정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출신 심하은이 훌쩍 자란 큰딸 주은 양의 미국대학투어 근황을 공개했다.

심하은은 9일 자신의 SNS에 “우리딸 조금 많이 추운 버클리 바람. 혹시라도 오시는 분들 경량 패딩 정도 꼭 챙기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명문 대학교인 UC 버클리 캠퍼스를 방문해 투어를 즐기고 있는 주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은 양은 긴 생머리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이천수를 쏙 빼닮은 붕어빵 미모 속에서도 엄마를 닮은 남다른 비율과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은 양의 모습에 지인들과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피는 “주은이 너무 잘 크고 있네요 주은이 짱이다”라며 감탄 섞인 댓글을 남겼고, 다른 지인들 역시 “헐 벌써?”, “최고다 정말”이라며 우등생으로 폭풍 성장한 주은 양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이천수는 지난 6일 SNS에 “주은아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축하해...작년에는 AP(심리학)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행복했는데 올해도 AP(미적분)5점.AP(경제학)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네 어쩔때는 우리 주은이가 유행에도 민감하고 여러가지에 관심히 많아서 속고있나~ 생각한 날도 있었는데, 오늘로서 우리딸 주은이는 최고인걸로 인정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주은 양을 얻었고, 2020년 상둥이 남매 태강 군,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그 중에서도 주은 양은 1년 학비만 4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ICS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nyc@osen.co.kr

[사진] 심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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