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박솔라, 지금까지 이런 빌런은 없었다…안하무인 악녀 탄생

연예

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04:07

방송 화면 캡처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안방극장에 안하무인 빌런이 나타났다. ‘가족관계증명서’ 배우 박솔라다.

박솔라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 서양화가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도도희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3회에서 도도희는 공모전 제출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참가자들을 향해 "열심히들 사세요"라고 비아냥대는 모습이나, 남자친구 임지후(성이언)의 어머니와 전화할 때는 애교가 넘치다가도 전화를 끊자마자 표정부터 돌변하는 등의 반전 면모는 '안하무인 빌런'이 등장했음을 알렸다.

도도희의 악랄한 민낯은 자신이 괴롭혔던 나지니(박세영 분)를 만나자 폭발했다. 박솔라는 보는 이들을 단숨에 얼어붙게 만드는 눈빛과 목소리, 분위기로 '악녀' 도도희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또한 학교폭력 가해자임에도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하는 모습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극도로 끌어 올렸다.

안정적인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박솔라.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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