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최초 AI 걸그룹 제작' 펄스나인,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로 유럽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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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04:17

[OSEN=선미경 기자] AI테크엔터테인먼트 기업 펄스나인이 세계 최대 재즈 축제인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한다. 공식 새틀라이트 이벤트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진출에 나선다.

펄스나인은 9일 "이번에 세계 최초의 글로벌 AI 재즈 음악 콘테스트인 'AI.LOVE.JAZZ'에 참여하며, 박지은 대표는 파이널 리뷰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펄스나인은 현지에서 마스터클래스와 갈라 쇼케이스도 함께 수행한다"라고 밝혔다.  

펄스나인은 국내 최초의 AI 걸그룹인 이터니티를 데뷔시켰으며, 제네바 ‘ITU AI for Good Summit’와 홍콩 HKDI 초청 전시 등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증명해왔다. 이번에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유럽 최대 음악 축제와 접점을 만들며 본격적으로 유럽 진출을 노리고 있다.

또 펄스나인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 AI 캐릭터 IP 제작 플랫폼인 딥리얼스튜디오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터니티로 시작한 AI 아티스트의 여정이 유럽 무대로 확장됐으며, 글로벌 투표와 딥리얼스튜디오를 통해 누구에게나 경험의 기회를 주고 있다.

펄스나인은 앞서 딥리얼 AI 기술을 기반으로 K팝 최초의 AI 걸그룹 이터니티를 제작해 글로벌 활동을 이끌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펄스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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