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월드컵 출전 국가대표 子' 한정수 "축구협회 갈아엎어야"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후 04:29

한정수 인스타그램

배우 한정수가 축구협회를 향한 지적 이어가고 있다.

한정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부터 모두 완전히 갈아엎어야 한다, 그래야 바뀐다"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축구협회는 완전히 해산시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임원들 모두 해고하고 기술위원회도 모두 해체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앞서 한정수는 지난달 25일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배하자 "최악의 경기" "최악의 지도자"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축구 대표팀은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한정수는 지난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이후 감독 및 행정가의 길을 걸었던 고(故) 한창화의 아들이기도 하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