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기 영호, 여자 5호 철벽에도 직진…무리수 발언에 데프콘 '경고'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후 04:21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기 영호가 여자 5호에게 직진한다.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로맨스 노선을 정하기 위해 혼란의 둘째 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ENA,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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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은 '도시락 데이트' 매칭 당시 '고독 정식'을 먹으며 각성했다. 12기 영철은 '네이비실 작전'(Navy SEAL)을 펼치겠다는 다짐까지 보여줬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각자 분주하게 여자 출연자들을 향해 움직인다. 우선 1기 영호는 여자 5호를 찾아가 1:1 대화를 신청하지만, 어색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게다가 여자 5호는 17기 영수에게만 호감을 품어온 상황으로, 1기 영호에게 지속적으로 철벽을 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때 MC 데프콘은 침대에 기대앉은 1기 영호의 삐딱한 자세를 지적하면서도, "로마식이다, 옛날엔 저 자세로 밥도 먹고 그랬다"며 나름 감싸준다.

게다가 1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언급하더니 무리수 발언을 던져 데프콘으로부터 "레드 라이트"라는 경고를 듣는다. 싸늘한 기류에도 1기 영호는 여자 5호와 대화를 마친 뒤, 여자 1호와 여자 2호도 찾아가 "저는 어떠냐"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행보를 보여준다.

12기 영철 역시 호감을 품고 있던 여자 2호에게 '1:1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8기 영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 2호에게 "오늘 데이트 어땠냐"고 묻고, 여자 2호가 "재밌었다"고 답하자 "재밌었어? 나랑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떤다. 과연 두 남성의 적극적인 어필이 통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번 '솔로민박'에서는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만남으로 '세계관 대통합'을 이뤘다.

'나솔사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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