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 © 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이루가 음주운전 적발 이후 약 4년간의 자숙 끝에 복귀한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
지난 7일 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린 무대였다"라며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의미 있고 감사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루는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 무대를 꾸몄다. 또한 자신의 히트곡인 '까만 안경'을 부르기도 했다.
이루가 무대에 선 건 음주운전 논란 후 약 4년 만이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