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기차 민폐 사과 "친구들과 여행에 들떠 조용해달란 지적도 받아…죄송"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후 04:45

방송인 이경실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경실이 KTX 기차에서 다른 승객에게 민폐를 끼쳤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경실은 9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떠난 부산 여행 사진과 일기를 올렸다.

그는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한 달 전부터 조정하고 실행한 (여행)"이라며 "오랜만에 인사 나누고 세 명이 나란히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 시작,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는, 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나 봐요"라며 사과했다.

그는 부산에 도착해 선배, 후배들과 만나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또 친구들과 함께한 호캉스,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은 산책길 등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친구들과 꿈같은 1박 2일 부산 여행"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경실은 연극 '사랑해 엄마'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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