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티비' 김장훈 "운전면허? 취소가 아니라 원래 없어…여친에 1억차 사줄 것"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후 04:51

가수 김장훈 2023.8.8 © 뉴스1 김도우 기자

가수 김장훈이 운전면허를 따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77회 영상이 게재됐다. 김장훈은 이날 전화 통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운전면허가 없다는 김장훈은 "다들 (면허) 취소로 아는데, 없다"라며 "예전에는 내가 고등학교 중퇴하고 집 나와 살면서 설마 내 주제에 차가 있을 거라 상상을 못 했고 차가 있을 수준이 됐을 때는 귀찮아지고 바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좀 나의 약점이다, 어찌 보면 약점이고 어찌 보면 강점이다"라며 "자유롭다, 여러 가지 각종 문제를 일으켰는데 이제 아무래도 자동차에 대해서는 좀 자유롭다"라고 밝혔다.

김장훈은 불편하지 않다며 "난 그냥 택시 타고 지하철 타고 그러고 다니고, 한때 유행이 갈 때는 택시 타고 갔다가 올 때는 걸어 오는 것, 조깅을 했다"며 "요즘은 좋다, 아무 데나 있어도 콜 부르면 되니까"라고 했다.

또한 "근데 택시비가 없어서 급체했는데 응급실 못 간 적이 있다, 내가 카드도 없으니까"라며 "사실 처음 고백하는 건데 내가 자유로운 걸로 아는데 카드 만들려고 하니까 조건이 안 된다고 하더라, 예전에 연체나 문제로 인해서 현금을 쓰고 있고, 급체 후에는 집에 현금을 여유롭게 두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숙이 '만약 여자 친구와 둘이 제주도에 갔는데 여자 친구가 운전하는 사람이면 여자 친구가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장훈은 "그러니까 내가 면허 안 따는 거다, 둘 중 하나만 (면허가) 있으면 된다"며 "네가 좋은 차 타서 누리라고 하면 좋지 않겠나, 대신 1억짜리 차를 사주니까 감수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