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와인 41잔 테이스팅 하더니…"술 취한 건 아냐, 기분 조금 좋은 상태" ('자유부인')

연예

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08:3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연정훈이 세계적인 와인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가운데 유쾌한 심사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민도둑 연정훈이 하다하다 유튜브 채널까지 도둑질하면 생기는 일 (한가인 얼굴 1초도 안 나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정훈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진지하게 첫날 심사를 마친 후, 카메라 앞에서 솔직한 후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오늘 와인을 테이스팅 한 게 총 41개예요. 41개의 와인을 맛봤는데 뭔가 뚜렷하게 “우와 이게 최고다” 이런 게 없었어”라고 솔직한 평가를 밝혔다.

특히 연정훈은 엄청난 양의 와인을 감당해야 했던 심사 과정의 독특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와인을 안 마시고 뱉고 뱉고 뱉고 했지만 어찌 되었건 저의 점막을 통해 흡수는 되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정훈은 “41잔을 테이스팅 하다 보니까 저도 약간 지금 술 취한 건 아니에요. 기분이 조금 좋은 상태?”라고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