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권성준, 4일 차에 다시 막내?…"미션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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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후 09:33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권성준이 미션과 멀어지는 상황에 심란해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등 '톱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위장 취업한 해외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활약했다.

권성준은 이탈리아 나폴리 한 식당에서 '샘 권'이란 이름으로 일한 가운데 대규모 연회 준비에 나섰다. 권성준을 비롯해 모든 직원이 단체 손님 때문에 쉴 틈 없이 일했고, 어느새 시간은 오후 4시를 향하고 있었다. 다시 막내 위치에서 일하던 권성준이 "너무 바쁘니까, 미션과는 멀어져서"라며 심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MC 김풍이 "다른 셰프들은 이 상황을 모르니까, 이거 어떡해?"라면서 걱정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단체 손님을 위한 전채 모둠이 나갔다. 이때 권성준이 소고기 말이를 홀로 준비 중이었다. 소고기 냉채를 꺼내 무언가 공들여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글루텐 프리' 손님용 소고기 샐러드였다. 안 선배가 "브라보, 권! 난 잊고 있었는데"라며 칭찬했다.

권성준이 능숙하게 실력을 뽐냈다. 그릇에 소고기 냉채를 꽃 모양으로 올린 뒤 발사믹 소스를 뿌렸고, 채소까지 얹어 고급 요리를 완성했다. 김풍이 "잠깐! 이거 사람들이 의심할 수밖에 없잖아. 갑자기 와서 꽃 모양에 '플레이팅'도 예쁘게 하는데?"라면서 정체 발각을 우려했다. 이 말에 권성준이 "지금 4일 차인데, 뭐가 중요하냐? 내 메뉴 내야 하는데"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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