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권성준, 파격 승급했다…"파스타 파트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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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후 09:50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권성준이 '파격 승급'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등 '톱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위장 취업한 해외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활약했다.

권성준은 '샘 권'이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나폴리 한 식당에서 일했다. 이날은 점심부터 단체 손님을 받느라 정신없이 일했고, 저녁 영업 때도 수많은 손님의 요리를 준비해야 했다. 권성준은 도로 막내 자리에서 묵묵히 할 수 있는 일에 매달렸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김풍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네?"라며 안타까워했다. 권성준이 "말이 돼, 저게?"라면서도 "할 건 해야지, 누군가는 해야 하니까"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이때 자매 사장 라우라가 루이자에게 "맞다. 할 말이 있어"라며 그를 불러냈다. 아무도 없는 주방 뒤편에서 사장단 회의가 갑자기 열렸다. 자매 사장단이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했고, '샘 권'이 언급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드디어 주방으로 돌아온 루이자가 권성준을 향해 "있잖아. 오늘 저녁 영업은 파스타 파트, 내 옆으로 와줘"라며 깜짝 승급을 발표했다. 선배들도 전혀 몰랐던 승급이었다.

알고 보니 자매 사장단의 긴급회의 안건은 승급 논의였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권성준에게) 역량이 있다고 생각했다. 어제 리소토 도왔을 때도 어떻게 할지 잘 알더라"라며 이유를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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