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딸 폭풍성장했다..직장인 된 근황 눈길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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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09: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유혜정이 훌쩍 성장한 26세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애틋한 모녀애를 전했다.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9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던 유혜정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유혜정은 이혼 후 홀로 키운 딸 서규원을 소개했다. 과거 방송에서 어린 모습으로 얼굴을 알렸던 딸은 어느덧 26살의 사회인이 돼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퇴근한 딸과 데이트에 나선 유혜정은 "한 번도 안 된다고 한 적이 없다"며 "큰 이벤트보다 이런 소소한 시간이 훨씬 더 재미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딸을 향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유혜정은 "늘 밝았던 아이였다. 투정 한 번 부리지 않았고, 정말 순둥이처럼 컸다"고 돌아봤다.

엄마와 딸을 넘어 친구 같은 사이가 된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고, 자연스러운 모녀 케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과 달리 어엿한 직장인으로 성장한 딸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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