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땡땡 부어오른 다리 상태 '충격'..."지네한테 물려 이빨 자국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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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10:05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진재영이 마당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지네에게 물리는 황당하고도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9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살다살다 별일이다있네 허참 삶은 때로 너무나 시트콤인거지 허참 사건은 넘겨서 마당에 앉자있다가 꺅 따가워서봤더니 지네한테 물림 헐 톡쏘는통증과 이빨자국 2개 부어오름 이기 머선일이고 진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네에게 물린 직후 진재영의 종아리 상태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의 종아리는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나게 부어올라 땡땡해진 모습으로 충격을 자아낸다.

진재영은 이어 “병원가서 항생제주사맞고 약타고 근데 병원에 오늘만 여러명 지네에 물린사람들이 왔다고 눼????”라며 병원에서도 지네 물림 사고 환자가 속출했다는 소식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자나깨나 지네 조심!! 내가 어이가없어서 웃는다 진촤 빨리나으려면 얼음찜질이 살길이랴 생쇼를한다 진촤~”라며 특유의 털털한 말투로 근황을 전하면서도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종아리가 너무 심하게 부었다", "지네 독이 무서운데 빨리 쾌차하시길", "헉!! 찜질 자주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에 거주하고 있다. 진정식은 과거 갑상선암 판정을 받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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