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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김장훈이 과거 택시비가 없어 응급실을 가지 못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화나도 직업병은 못 참지’ 싸울 때도 튀어나오는 직업병 자랑대회 [비밀보장 57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김장훈과 전화 연결을 했다. 송은이는 김장훈에게 "면허 없지 않냐"라고 물었고, 김장훈은 "맞다. 면허 없다. 아예 안 땄다. 그런데 다들 취소된 걸로 알더라"라고 대답했다.
김장훈은 택시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며 "불편한 것은 없다. 요즘은 택시도 잘 잡힌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택시비 비싸지 않냐고 물었다.

김장훈은 "차값보단 싸겠지"라고 대답, 송은이는 "오빠가 기부를 200억 원 한 사람인데 택시비가 없겠냐"라며 김숙을 타박했다.
이를 들은 김장훈은 "그런데 진짜로 택시비가 없어서 급체했는데 응급실에 못 간 적 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이어 "나는 카드도 없다. 카드를 만들려고 했더니 조건이 안 된다고 하더라. 웬만하면 가수라고 해줄 법도 하지 않냐"라며 "예전에 연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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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보티비'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