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나솔사계' 여자 5호가 17기 영수 앞에서 수줍어했다.
9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 5호, 17기 영수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17기 영수가 "궁금한 게 딱 하나 있다. 아까 선택 때 지나친 거?"라고 물었다. 여자 5호가 "나도 그럴 줄 몰랐다. 만약 선택하면 17기 영수 하려고 했다"라며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들은 17기 영수가 "안경이 문제였냐? 날 선택하려고 했는데, 내가 안 써서?"라며 웃었다. 여자 5호가 "그게 아예 없었다고는 못하겠다"라고 받아쳤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17기 영수가 "아, 미안하다. 난 그냥 한번 튕겨 본 거였는데, 뭔가 순전히 그냥 한번 시간 좀 끌어보고 이런 거였는데"라면서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말인 거냐? 아주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다는 거냐?"라고 했다. 이 말에 여자 5호가 "그렇다"라고 답하며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17기 영수가 "감사하다. 그러면 나도 5호를 좀 알아보도록 노력하겠다. 마음을 전혀 인지 못 하고 있었다"라고 했다.
여자 5호가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밝혔다. 특히 "관심 가는 분은 한 분인 것 같다. 17기 영수"라면서 호감 있는 남자 출연자가 1명뿐이라고 고백했다. 17기 영수는 "일단 용기를 내준 거니까 고맙더라. 그런데 또 적극적으로 하진 않더라. 나랑 대화하는 걸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다"라고 해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