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아내의 임신 중에도 당당하게 외도와 동거를 저질러 역대급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9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그려졌다.
아내는 남편이 결혼 생활 중 무려 세 번의 외도를 저질렀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남편에게 “아내가 임신하고 있는데 왜 다른 곳으로 가서 딴 여자랑 동거를 했냐”고 날카롭게 물었다.
그러나 남편의 답변은 황당함 그 자체였다. 남편은 반성하는 기색 없이 “일종의 바람이다. 호기심?”이라고 덤덤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이 기가 찬 듯 “순순히 인정을 하는 거냐”고 재차 묻자, 남편은 “같이 동거하고 그랬으니까”라며 태연하게 답했다.

이어 서장훈이 “아내랑 안 살 생각으로 그렇게 동거한 거냐”고 추궁하자, 남편은 “두 집 살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아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서장훈이 아내에게 “당시 남편이 동거녀도 먹여 살릴 능력이 있었냐”고 묻자 아내는 “없었다”고 답해 답답함을 더했다.
남편의 황당한 궤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그때 나이도 어렸고, 서른둘 세 살 됐나? 어리니까 여자도 만나고 싶고”라며 상황에 맞지 않게 웃으며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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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