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야노시호, 딸 추사랑 눈물에 걱정…"사춘기 무서워"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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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0일, 오전 04:50

KBS 2TV '편스토랑' 캡처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함께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야노 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국에 오기로 한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화가 난 채 전화를 끊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 시호는 만 14세의 딸 추사랑이 현재 사춘기라고 밝히며 "무섭다, 사랑이는 사춘기, 추 상(추성훈)도 갱년기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한국에 도착한 추사랑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추사랑은 인터뷰를 통해 "3일 동안 시험이 있었다,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방과 후 수업을 받아야 한다"라며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다음날 추사랑은 화장품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웃음을 되찾았다. 그 시각 야노 시호는 추사랑을 위한 치즈 닭갈비와 닭갈비 마제소바를 준비했다.

야노 시호는 "요즘은 제가 방문을 닫는다, 무서워서 제가 사랑이를 피한다"라며 눈치가 빠른 반려견을 따라 딸과의 갈등을 피한다고 고백했다. 매일 감정이 바뀌는 딸의 사춘기를 걱정한 야노 시호는 "사춘기 딸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라며 딸의 변화를 받아들이면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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