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기 영호, 女 5호 거절 시그널에도 '꿋꿋'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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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0일, 오전 05:30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나솔사계' 1기 영호가 여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기 영호가 여자 5호와 단둘이 대화하는 자리에서 호감을 내비쳤다.

먼저 그는 "사계 데이트권 생기면 5호에게"라면서 "5호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난감해한 여자 5호가 "난 그게 생기기 전까지 고민하지 않는다. 미리 할 필요 없다"라는 답을 내놨다.

이후에도 여자 5호가 '거절 시그널'을 계속 보냈다. 하지만 1기 영호는 눈치채지 못한 채 "내가 계속 설레발치는 이유는 신경 쓰이니까 그런 거지"라면서 직진 고백했다. 이어 "이상형 3가지 말하지 않았나? 목소리 좋고, 경상도 사투리 쓰고, 안경 잘 어울리고"라며 "3가지에 내가 다 부합하는 거 같은데?"라고 어필했다. 여자 5호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생각 좀 해보겠다"라는 등 말을 돌리기 바빴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거절 의사를 보내던 여자 5호가 "지금 몇 시냐?"라는 말까지 꺼냈다. 그가 1기 영호에게 "외람된 말씀이지만 내가 여자 3호와 얘기하고 싶은 게 있어서 찾으러 가도 되겠냐? 여자 3호와 얘기하고 싶다, 여기서"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1기 영호가 퇴장당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1기 영호가 인터뷰에서 속내를 털어놨다. "제일 신경 쓰이는 분이니까 그래서 시도했는데, 반응은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 당연히 서운하다. 마음을 표현하면 그래도 뭐 감사하다거나 그런 게 있어야 하는데"라고 속상해했다.

이에 제작진이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1기 영호가 꿋꿋하게 직진하겠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일단 데이트권 생기면 써야죠"라고 해 앞으로 여자 5호와의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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