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하지원, 26학번 종강했다…"다음 학기는 비밀"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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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10일, 오전 05: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생활 첫 학기를 마무리하며 아쉬운 종강 소감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상탈하고 앞치마만… SBN들이 왜 이리 무리해 하지원 문화충격 준 젠지들의 리얼 종강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한 학기 동안 함께한 선배들을 위해 직접 종강 파티를 마련했다. 술자리에서만 가능한 연애 이야기부터 거침없는 토크까지 이어졌고, 예상보다 화끈한 입담에 하지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첫 학기를 마친 하지원은 "올해는 시간이 더 빨리 간 것 같다. 한 학기를 잘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좀 슬프다. 너무 오버인가"라며 "축제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정말 잊지 못할 한 학기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선배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하지원은 "오늘 학교 마지막 종강이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학생이 "졸업하시는 거냐"고 묻자 "아니다. 종강이다"라고 웃으며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하지원은 "입학할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촬영이 다 기억에 남는다"며 "너무 재미있었다"고 미소 지어 26학번 새내기 생활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특히 다음 학기 복학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비밀이다"라며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름방학 계획에 대해서는 "팬미팅 등 본업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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