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최다니엘이 장도연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최다니엘은 유통기한이 3주 지난 우유를 아무렇지 않게 마시고 곰팡이가 핀 음식도 곰팡이 부분만 도려내 먹는다고 밝혔다. 게다가 40세가 된 지금도 분유를 즐겨 먹는 독특한 식성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최다니엘은 20대 시절 술자리 '왕게임'으로 연상의 누나와 첫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에 MC 서장훈은 "뽀뽀도 아니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MC 신동엽은 "왕이 시키니까 거역하면 안 되죠"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다니엘은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호흡을 맞춘 장도연을 언급했다. 평소 장도연의 팬이었다는 그는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있냐'는 질문에도 "설렌 적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다니엘은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2005년 KBS 2TV 드라마 '황금사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동안미녀' '학교 2013' '오늘의 웹툰' '오늘도 지송합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공모자들' '치외법권' '비스트'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