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울린 母子부터 클릭비 완전체까지…돌아온 '해피투게더' 오늘(10일) 첫 방송

연예

OSEN,

2026년 7월 10일, 오전 10:02

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된다.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 연출 권재오 ,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간 시청자의 곁에 함께 하며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이면서, 특히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첫 스페셜MC로 ‘해투’의 ‘안방마님’ 이효리가 출격해 기대감을 높였다.

10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일반 참가자들의 흥과 사연이 담긴 무대부터 가족, 절친, 데뷔를 함께한 멤버들까지 초심으로 무대에 오르는 스타들의 반가운 모습이 감동을 더한다.

11년 만에 돌아온 ‘1세대 아이돌’ 클릭비는 완전체 무대를 꾸민다. 소속사 선배였던 이효리는 클릭비를 보며 “아직도 똑같다”고 감탄했다. 하현곤은 “내가 탈퇴한 후 음방 1위를 하는 클릭비의 모습에 코 성형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라며 생각지 못한 고백을 남겼고, 클릭비 멤버들은 4인조 개편 배경부터 멤버 간 불화설까지 가감 없이 공개한다.

전국노래자랑 ‘2025 연말 결산’ 대상 수상자부터 유재석을 울린 엄마와 아들의 사연까지, 저마다의 인생을 담은 특별한 팀들도 출격한다.

제작진은 “오늘 ‘해투’ 첫 방송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그리고 이효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특별한 이야기를 품은 무대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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