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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신류진(ITZY)이 ‘신입사원 강회장’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했다.
신류진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최종회에서 깜짝 등장했다.

'ITZY 멤버 류진' 아이덴티티를 차용한 인물로 분해 주인공 황준현(이준영)과 몸이 부딪힌 뒤 영혼이 뒤바뀌는 씬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한 신류진은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코믹한 장면을 완성했고 특히 영혼이 바뀐 자신의 모습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입을 틀어막고 곤란하게 웃어 보이며 "잠시만요. 나 아니에요", "저쪽이 진짜네"라는 대사를 찰지게 표현했다.

신류진은 개인 SNS 채널에 촬영 비하인드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화에 좋은 기회로 특별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챙겨주신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신류진은 개봉을 앞둔 영화 '면도', '지상의 밤', '고딩형사'에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꽃피우며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신류진이 출연한 JTBC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화는 전국 기준 13.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