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공연 모습.(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새로운 기록도 쏟아냈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입성했고, 북미에서는 55만 명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또 일본에서는 도쿄 국립경기장에 K팝 그룹 최초이자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7년 첫 투어를 시작한 트와이스는 지금까지 여섯 차례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59개 지역에서 총 188회 공연을 펼쳤다. 이는 K팝 걸그룹 단독 투어 기준 최다 지역, 최다 공연 기록이다. 투어를 거듭할수록 공연장 규모를 아레나에서 스타디움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스타디움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트와이스는 “첫 월드투어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준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앙코르 공연인 만큼 11년의 시간을 담은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