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 첫 스릴러 예능 MC 도전 "현실과 맞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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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0일, 오전 11:09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가 첫 스릴러 예능 MC에 나선 배경을 직접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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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MBN, SBS Plus 새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희진 PD를 비롯해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참석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첫 스릴러 예능 MC에 도전한 전현무는 이날 "내용 자체가 우리 현실과 굉장히 가까이 있다는 게 매력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어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포를 느끼는 스릴러 예능도 재미있지만, 이 프로그램은 현실과 맞닿아 있는 실제 사례를 다룬다"며 "우리가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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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가장 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제 넷플릭스 알고리즘도 스릴러와 공포 장르로 가득할 정도로 원래 좋아하는 장르인데,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과 맞닿아 있어 더욱 흥미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N,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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