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규현이 전현무를 '무계획' 프로라고 평했다.
MBN·SBS Plus 새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작발표회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규현은 '차가운 T(이성적)'라는 전현무의 평가에 대해 "놀랍게도 'F(감성적)'다, 방송할 때도 'F'이고 평소에 'T'인 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에 대해 "'무계획'이 맞다, 예전에 배우 하시던 선배님들은 과거에 차에서 내려주면 바로 연기를 했다고 하더라, 전현무 씨는 오늘이 며칠인지 모르고 매니저님이 내려주면 '여기 어디야?'라면서 일한다, 무계획인데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프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너희들도 내 나이 되어봐라"고 덧붙였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화 사건 기반의 앤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기존 범죄 예능과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오는 12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