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아파트' 대단지를 배경으로…사기 치기 위해 가짜 가족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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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0일, 오후 01:32

배우 지성이 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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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용원 PD를 비롯해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참석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은 극 중 박해강 역을 맡았다.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로,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려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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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성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단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설정이 신선했다"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인데도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무거운 범죄물이 아니라 유쾌하면서도 통쾌한 분위기였고, 사기를 치기 위해 가짜 가족을 꾸린다는 설정이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한편, '아파트'는 오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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