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타지오)
‘오프-존’은 오는 22일 발매되는 미니 4집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컴백을 기념해 마련한 첫 단독 팬콘이다.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팬들과 단독 공연에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루네이트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팬 사랑을 전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티켓 정책이다. 공식 팬클럽 ‘러베이트’(LUV8) 회원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반 예매 역시 전석 1만 5000원으로 책정했다. 통상 팬콘 티켓 가격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수준으로, 팬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루네이트의 팬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첫 팬미팅 ‘루네이트 컴퍼니 : 프로젝트 원’(LUN8 Company : Project 1) 당시에도 팬클럽 선예매 티켓을 공연업계 최저 수준인 3만 3000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팬클럽 회원 무료 초청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팬콘 포스터도 기대감을 높였다. 원형 프레임 안에 자리한 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이안, 유우마는 각기 다른 소품과 포즈로 개성을 드러냈고, 여섯 멤버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공연 분위기를 예고했다.
루네이트는 오는 22일 약 10개월 만의 신보 ‘오프 더 그리드’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이어 첫 단독 팬콘까지 개최하며 올여름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네이트의 첫 팬콘 ‘오프-존’ 티켓 예매는 8월 3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8월 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예스24 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