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유지나가 선배 남진에게 은혜를 입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유지나는 과거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일본 행사에 국악인 게스트로 참석했는데, 남진 선배님의 미니 콘서트였다. 그 무대에서 앙코르만 25번 불렀다. 팁만 1,800만 원 받았다”라고 밝혔다. 남진이 무명인 유지나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주었던 것.
유지나는 그 후 5년간 일본 행사를 단독으로 다녔다며 “남진 오빠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였으면 엄청 속상했을 것 같다. 그 오빠는 그런 노여움이 없는 대인배다. 후배에게 무대를 양보하는 건 쉽지 않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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