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습도·벌레와의 전쟁…제주살이 현실 전했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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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1일, 오전 06:10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살이의 고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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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55회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현실적인 제주살이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이 공개됐다.

이날 유리는 독립을 처음 해본 곳이 제주도라며 “자취 3년 차”라고 밝혔다. 그는 “요가, 자연을 워낙 좋아한다”라며 제주살이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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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밤새 가득 찬 제습기의 물통을 비우며 “물통 다 찼다는 알림 소리에 깬다. 제습기는 24시간 풀 가동이다. 바닷가 앞이기 때문에 습도가 엄청 높다”라고 밝혔다. 기상 후 제습기 물부터 비우는 게 루틴이라는 것. 그는 “여름에는 하루에 세 번 정도 비우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유리는 식탁, 소파, 냉장고 등 제주도 살림을 거의 중고 거래로 마련했다며 “집도 중고 거래 앱에서 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벌레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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