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그만 만나기로…가치관 안 맞아" 부모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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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1일, 오전 09:19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신랑수업2'에서 만난 이주연과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김요한은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부모와 만나 이주연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말했다.

김요한은 "크게 싸운 건 아닌데 서로 가치관이나 안 맞아서 이번에 주연 씨와는 그만 만나는 걸로 정리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요한의 영상을 지켜보던 '신랑수업2' 출연자들도 깜짝 놀랐다. 김요한은 "강화도를 다녀온 뒤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좁혀지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 그만 보는 게 서로에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김요한의 결별 고백에 아버지는 "주위 사람들이 영 서운하겠는데?"라며 입을 뗐다. 어머니는 "우리도 서운하고 엄마는 얼마나…"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요한은 "기대 많이 하고 계셨을 텐데 저도 죄송스럽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요한의 아버지는 "우리도 50년 가까이 살면서 말을 하다 보면 감정이 격해지기도 한다, 시간을 가지면서 풀어지는 거다"라며 "시간이 있어야 자기반성도 한다, 처음에는 상대방 잘못만 생각이 난다, 시간이 지나면 '나도 이런 건 잘못했는데' 생각하게 된다"라면서 안타까워했다.

김요한의 어머니도 "우리 요한이에게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까? 아직 고칠 점이 많아 보인다"라고 애정 어린 쓴소리를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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