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직장 갑질 당했다 “내 아이디어 가로채고 포상까지 받아”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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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오전 09:51

이호선, 김지민이 분노를 유발하는 사연에 공감하며 통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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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혐오를 부르는 차별’을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차별과 편견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공개한다.

이날 김지민은 오랜 친구들에게 상처받은 한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은 후 “이런 친구들은 만나면 안 된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인다. 이어 사연자의 나이를 물어본 후 “40대 친구가 마지막 친구라는 얘기가 있다. 평생 간다는 뜻”이라고 전한 후, “아직 많이 남았다. 새로 만날 사람도 많다”라고 새로운 인연을 응원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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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은 직장 내 '업적 가로채기' 사연이 소개되자, “내가 직장을 다닐 때만 해도 이런 일이 굉장히 많았다”라며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이호선은 “나도 아이디어를 내면 위에 있던 과장님이 마치 자기 아이디어인 것처럼 쓰고 포상까지 받았다”라고 고백한다.

김지민은 탈모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되자, “전국 탈모인들이 들고일어설 만큼 분노할 사연”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호선 역시 “이게 말이 되냐. 이건 갑질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김지민도 “정말 못된 사람이다. 진짜 서러울 것 같다”라며 분노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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