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더 게임 오브 데스’ 7회의 드레스 코드는 ‘교도소 패션왕’으로, 멤버들의 파격적인 교도소 패션과 함께 ‘수감 게임’이 펼쳐진다.
이날 자타 공인 분장 소화력 랭킹 1위인 홍진경의 쇼킹한 비주얼이 시선을 빼앗는다. 홍진경의 화려한 등장에 김숙은 “’태양의 서커스’에서 본 것 같은데”라며 웃음을 터트린다. 가로 줄무늬 죄수복에 목도리도마뱀을 떠올리게 하는 러플 장식과 빨간 리본으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한 것.
미친 존재감을 뽐낸 홍진경은 “내 죄는 풍기문란죄”라며 인기인의 비애(?)를 밝혀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홍진경이 “거리를 걷는 날 본다고 자동차들이 사고가 나고”라며 너스레를 떨자, 막내 우영이 “무단횡단한 거 아니에요?”라고 홍진경의 죄목을 즉각 수정하며 잡도리를 시작한다.
홍진경의 죄목을 조근조근 수정해준 막내 우영은 ‘죄 많은 남자’에 등극한다. 그는 “내 멋지죄”, “니 신나죄”, “내 죽이죄”, “내 귀엽죄”, “나 잘났죄”까지 잔망스러운 포즈로 자신의 죄명을 셀프 인증해 누나, 형들을 미소 짓게 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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