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이런 가운데 MC 이찬원이 ‘부활’과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째즈가 부활 8집의 타이틀곡이자 메가 히트곡인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를 선곡해 폭발적인 성량과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물들이자, 그 모습에 감동받은 이찬원은 추억 여행에 빠져든다.
이찬원은 아련한 눈빛으로 “중3 시절에 3대 기획사 오디션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라고 밝힌 뒤 “트롯 버전으로 불렀다가 똑 떨어졌다”라고 쓴웃음을 짓는다. 그러면서도 이찬원은 트롯 버전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열창해 주변의 환호를 자아낸다. 특히 김신의는 “역시 어떤 노래도 트롯으로 소화하는 실력이 독보적”이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사진=KBS2)
‘불후’는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 700회 이상 방송을 이어오며 K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