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유재석이 구미 금오산에서 소원 동전 던지기에 단번에 성공했지만, 하하는 세 차례 연속 실패하며 웃음을 안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이선민과 양상국이 출연했다.
구미 출신 이선민은 멤버들을 구미의 랜드마크인 금오산 도립공원으로 안내했다. 멤버들은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져 돌에 난 구멍에 넣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명소를 찾았다.
가장 먼저 도전한 하하는 "'놀면 뭐하니?' 시청률 대박 터지게 해주십시오"라고 소원을 빌었지만, 동전을 넣는 데 실패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못 넣을 것 같으면 그런 소원을 빌면 안 되지"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구미에 계시는 분들,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이를 들은 주우재가 "부자 안 되면 형님 탓할 것 같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잠시 긴장한 표정을 지었지만, 동전을 단번에 구멍에 넣으며 성공했다.
이에 자극받은 하하는 "놀면 뭐하니 시청률 6%"를 외치며 재도전에 나섰지만, 또다시 실패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만류에도 하하는 세 번째 도전에 나섰고, 결과는 또 실패였다.
이후 유재석은 "멀리서도 넣겠다"며 더 먼 거리에서 동전을 던졌고, 이번에도 깔끔하게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