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 장동민, “아내가 나보고 지창욱 닮았다더라” 콩깍지 금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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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1일, 오후 08:19

‘독박즈’ 아내들이 꼽은 ‘최애 남자 배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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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중국 태항산 투어에 나선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렌터카 비용’을 걸고 ‘아내 문자 게임’을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장동민이 추천한 ‘적벽현류’로 출발한다. 장동민은 “우리가 지난 이틀 동안 산을 봤으니, 이번엔 물을 봐야 하지 않겠냐?”고 선포해 ‘독박즈’를 들뜨게 한다.

렌터카에 탑승한 이들은 ‘아내 문자 게임’으로 ‘렌터카 비용’을 내기로 결정한다. 이때 김준호는 “아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 이름 물어보기로 할까?”라고 제안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만약 배우 이름이 겹치면 결승전을 가야 하고, 안 겹치면 통과!”라는 룰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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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그러면 세윤이 아내가 제일 겹칠 일이 없겠다. ‘신성일’, 이렇게 쓰실 거 아냐?”라고 ‘연상’인 유세윤 아내를 언급한다. 갑작스러운 ‘나이 공격’에 발끈한 유세윤은 “그만 놀리시라. 준호 형보다 한 살 동생이다. 젊은 형수님(김지민)이랑 산다고 너무 하시네!”라고 퍼부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독박즈’는 아내에게 최애 남배우를 묻는 메시지를 단체로 보낸다. 잠시 후, 답을 확인한 김준호는 “다들 잘생긴 사람들을 좋아하시네”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인다. 홍인규 역시 “우리 와이프는 나한테 안 보내는 ‘하트’ 이모티콘까지 (남배우 이름 옆에) 붙여서 보냈다”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김대희는 “얼마나 좋았으면 한참 어린 배우한테 ‘님’이라는 극존칭까지 쓰냐…”고 투덜거린다. 장동민은 “사실 우리 아내는 내가 지창욱을 닮았다고 해서, 지창욱을 써서 보냈다. 미치겠어”라며 깨알 자랑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형이 욱해서 그런 거 아니야? 지창‘욱’!”이라고 디스한다. 오늘(11일) 밤 9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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