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양세종, 내향인의 예능 도전기…넉살 "같이 움직여 달라"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1일, 오후 08:29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배우 양세종이 긴장 속에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예능 신고식을 치뤘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피타이저 메뉴로 전복 크림 크로켓이 걸린 가운데, 멤버들은 '노래 이어 부르기' 게임에 도전했다.

게임 시작에 앞서 붐은 긴장한 양세종에게 "혼자 노래하는 거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종은 "연기처럼 외워서 하면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멤버들은 "집중하니까 긴장이 풀려 보인다"며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같은 팀 넉살은 "세종 씨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같이 움직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옹성우도 "긴장해서 앞만 보는 것 같다"며 거들었다.

넉살은 "같이 노를 젓자"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이에 양세종은 "알겠다"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고, 유쾌한 분위기가 오갔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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