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 4년 만에 결별
배우 아이유와 이종석이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2022년 열애를 인정한 지 4년 만이다.
10일 이종석과 아이유 양 측은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iMBC연예에 "아이유와 이종석이 결별한 것이 맞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별 여부 이외의 연관된 사실에 대해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이외 답변은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같은 답을 내놓아 두 사람이 헤어졌음을 시인했다.
4년간의 만남에서 여러 차례 결별설도 불거졌으나, 아이유의 콘서트장에서 이종석을 봤다는 목격담 등이 나오며 애정전선은 견고함을 보였다.
그러나 약 4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의 결별이 사실이 된 상황. 10일 두 사람의 결별설을 보도한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아이유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줄어들어 관계를 정리했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이승기·이다인 부부 둘째 출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8일 이승기 측 관계자는 iMBC연예에 이다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다인은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1년 열애 인정 후 2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4월 결혼했다.
◆옥주현 "개나 소나 노래…오토튠 가수와 겸상 싫어" 직격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오토튠과 후보정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가수들을 지적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지에선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에서 옥주현은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고 꼬집었다.
"완전 라이브로 발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옥주현은 "녹화 때 '저거 도저히 방송 못 나가겠는데?' 하는 것들이 죄다 오토튠으로 이상한 평준화가 된다. 솔직히 열받는다. 같이 겸상하기 싫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발언의 수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옥주현은 "굉장히 싸가지 없는 발언이라 느낄 수 있지만 사실"이라며 "요즘 오토튠으로 후작업 하는 거 보고 정말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은 요지경"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래 못해도 노래 하는 직업 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꿈나무들을 성장하게 하면 안 돼서 그렇다. 싹을 잘라야 한다"고 말했다.
옥주현의 발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공감한다"는 반응과 "화법이 거칠다" 등의 지적으로 나뉘어 맞섰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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