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황석정 "전남친이 나 몰래 결혼한 적 있다" 충격 고백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2일, 오전 10:14

황석정(SBS 제공)
배우 황석정(55)이 충격적인 연애사를 고백한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는 탐정 사무소를 찾아 본인들의 사건도 의뢰하고 싶다 밝혔다. 네 사람이 만난 탐정은 이혼, 불륜 전문 탐정으로, "전체 사건의 60% 이상이 불륜"이라고 전했다.

이어 탐정은 살인 의뢰 같은 황당했던 사건부터 아파트 대피 벽을 뚫고 만나 바람피운 사건, 해외에서 온 사촌이 알고 보니 불륜남이었던 사건 등의 실제 불륜 사건까지, 역대급 사건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탐정이 직접 발견한 '배우자의 불륜 확인법'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출연자들의 충격적인 고백도 이어졌다. 두 번 연속 양다리를 당한 최진혁부터, 믿었던 전 남자 친구에게 돈을 뜯기고 배신당했던 박세미, 환승 연애를 당했던 조진세까지, 세 사람의 가지각색 사연에 탐정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듣던 황석정은 "나는 이것보다 더 심하다", "너무 세서 말을 못 하겠다"며 양다리를 뛰어넘는 '삼다리' 연애 흑역사를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심지어 사귀는 도중 남자 친구가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히기도.

'미우새'는 엄마가 자식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1971년 2월생인 황석정은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 등 다양한 곳에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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