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양준혁, 아내 몰래 사업 구상…박현선 "처음 들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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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2일, 오후 03:27

KBS 제공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갈등을 겪는다.

1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자신만만하게 사업 구상을 밝혔던 양준혁이 해물포차 오픈 계획을 박현선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것이 공개된다. 양준혁을 돕기 위해 나선 조서형이 본격적으로 해물포차 사업 이야기를 꺼내자 박현선은 자신도 모르게 대형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소리에 깜짝 놀란다.

박현선은 말문이 막힌 채 양준혁을 향해 이글거리는 눈빛 레이저를 쏘아붙인다. 조서형이 "포장마차 차리는 거 들으셨냐"라고 재차 묻자 박현선은 "처음 들었다"라며 황당해한다.

이어 "이미 가게 자리를 보고 오셨다, 9월에 오픈한다더라"라는 말에 박현선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러면서 조서형이 "200평이래요, 200평"이라고 귀띔, 박현선의 분노가 극에 달한다. 화를 참고 있던 박현선은 "정말 사업하는 거냐"고 묻고, 양준혁은 "그럴걸"이라고 조심스레 답한다. 결국 박현선은 "왜 이렇게 일을 저지르냐"며 분노를 터뜨리고, 양준혁은 찍소리도 내지 못한 채 아내의 눈치만 살펴 사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5세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3월,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 약 3년 9개월 만에 딸을 출산, 부모가 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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