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두 번째 선발 신재영 vs 성남고 에이스 맞대결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2일, 오후 04:23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제공
'불꽃야구2'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성남고가 마운드 대결을 펼친다.

오는 1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9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성남고 선발투수의 명품 피칭에 맞선다.

이날 파이터즈의 마운드에는 에이스 신재영이 출격한다. 이번 등판으로 시즌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잡은 그는 성남고의 공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경기를 풀어나간다. 에이스 자리까지 오른 신재영이 당당히 옵션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의 캡틴 박용택은 응원가 감상 및 2루심 위치 옮기기 등 기나긴 루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파이터즈부터 중계진까지 모두 그의 유난스러움에 혀를 내두르지만 홀로 진지한 박용택은 성남고 에이스와 수싸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근우는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의문의 최후통첩을 받기도. 김성근 감독은 자신의 곁을 지키던 코치에게 "이닝 끝나면 정근우 집에 가도 된다고 그래"라며 폭탄 발언을 던진다. 하지만 정작 정근우는 영문도 모른 채 평소처럼 큰 목소리로 팀 사기를 북돋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불꽃야구'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매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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