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전주 1초 만에 정답…'지보아' 변신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2일, 오후 07:23

SBS '런닝맨' 갈무리

지예은이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전주만 듣고 맞힌 뒤 완벽한 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송은이와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식사를 위해 여의도의 한 냉동 삼겹살 식당을 찾았다. 식사를 걸고 진행된 '냉삼은 정답순' 미션에서 패배팀은 밥과 김치만 먹을 수 있는 룰이 공개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문제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가 출제되자 지예은은 전주의 시계 초침 소리만 듣고 곧바로 정답을 외쳤다. 이를 본 상대 팀 조혜련은 "진짜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은 "저기요, 춤 한 번만 춰주면 안 돼요?"라고 요청했고, 지예은은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와 보아에 빙의한 듯한 댄스를 선보였다.

지예은의 춤사위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리며 "잘한다"라고 칭찬했고, 지예은은 "저 지보아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선 게임에서 고기를 한 점도 먹지 못했던 지예은은 미션이 끝난 뒤 배가 고픈 듯 연신 고기를 먹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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