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제작진 긴급 개입…김대호·이무진, 에티오피아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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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3일, 오전 09:14

'위대한 가이드3'에서 김대호와 이무진의 에티오피아 여행 중 제작진이 이례적으로 현장에 개입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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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자유여행에 나선 김대호와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곳곳을 둘러보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여행을 이어갈수록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형제 같은 케미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두 사람은 아디스아바바의 대표 명소를 찾아 자유롭게 일정을 소화한다. 하지만 여행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무진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결국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직접 개입하는 보기 드문 상황이 벌어진다. 이를 본 김대호 역시 "웬만하면 우리 제작진이 개입을 안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우여곡절 끝에 여행을 이어간 김대호와 이무진은 우연히 발견한 현지 미용실에 즉흥적으로 들어간다. 해외 로컬 이발소를 꼭 경험해 보고 싶었다는 이무진은 망설임 없이 의자에 앉아 이발사에게 머리를 맡긴다. 그러나 샴푸를 시작하자마자 물을 끓인 전기포트가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커트가 시작되자 이발사의 과감한 손놀림에 이무진의 표정은 점점 굳어간다. 애써 기른 구레나룻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은 물론, 앞머리까지 예상과 다른 스타일로 잘려 나가자 말을 잇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우리 외삼촌 같다"며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무진은 "예능 한번 한다고 까불었다가…"라며 뒤늦은 후회를 털어놓아 모두를 웃게 했다. 하지만 스타일링이 마무리된 뒤에는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자신 있게 소화하며 거리를 활보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까지 움직이게 만든 이무진의 돌발 상황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에티오피아 로컬 미용실에서 완성된 그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어떤 모습일지는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측 불가한 여행 변수와 현지 체험이 어우러지며 김대호·이무진 특유의 자연스러운 예능 호흡이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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