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똘배엔터테인먼트)
구창모는 1978년 TBC 해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고, 이후 송골매의 프론트맨이자 메인 작곡가로 활약하며 ‘모두 다 사랑하리’, ‘처음 본 순간’ 등을 히트시켰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는 ‘희나리’,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문을 열어’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메모리 & 퓨처’는 구창모가 1989년 5집 ‘슬픈연정’을 발매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정식 신보다. 앨범에는 신곡 ‘또다시 마주친 그대’와 ‘지구별의 연인’을 수록했다.
‘또다시 마주친 그대’는 송골매 2집 타이틀곡이자 구창모가 직접 작사, 작곡한 히트곡인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속편 격인 곡으로 펑크 리듬과 구창모 특유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 ‘지구별의 연인’은 CCM을 연상케 하는 성악풍 곡으로 구창모의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 활동곡 12곡을 함께 담아 총 14곡으로 구성했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이번 신보에 대해 “신곡과 그간의 히트작들을 관통하는 미덕은 감탄이 나올 만큼 젊다는 것”이라며 “기억을 자극하는 것도, 그가 제안하는 미래의 정체도 결국 청춘의 젊음이다. 참으로 오랫동안 구창모를 열망해 온 대중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창모는 앨범 발매 당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수와진tv에 출연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